요르단 & 이스라엘 여행 후 정리
여행기간=2017년 10/26~11/3(9일)
여행비용=7,134,800원
가이드+잡비=521달러(591,400원) 총비용=7,726,200원
항공기=대한항공 직항(갈때 걸린시간=12:50/올때 걸린시간=10:15)
관광지역 | 날씨 | 소감 |
텔 아비브 | 25도 반팔+가디건 낮에는 덥고 해가 지면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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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샤라 | 29도 반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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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 |
| 이스라엘->요르단으로 넘어갈때 까다롭다 요르단->이스라엘은 생각보다 수월 이스라엘공항...상당히 까다롭다. |
와디럼 | 바람이 없어도 가끔 밀가루같은 모래바람이 분다.마스크해야 함. 맨발로 모래사막을 올라간다. 이때는 바지가랑이에 먼지가 붓는다. 걷다보면 신발도 뽀얗게 먼지가 가라앉는다. 호텔에 자동구두닦기가 있어서 털면 된다. | 음식은 이스라엘보다 요르단이 퀄러티가 높다. |
페트라 | 들어가는 입구까지는 바람이 있어서 춥다. 이때는 두꺼운 잠바나 얇은 패딩을 입는게 좋다. 들어간 후 계곡과 정상을 올라갈때는 너무 덥다.이때는 반팔을 입어도 덥다. 6시간 이상 투어하는데 바람이 없어도 거의 무릎까지 먼지가 뭍고 신발도 먼지가 뽀얗게 덮힌다.
| 최고의 하이라이트 |
아르논 |
|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중동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하는데 양양 한계령이 훨 낫다. |
마인온천 | 날씨가 선선했는데 온천할때는 오히려 더웠다.
| 리조트 음식이 잘 나온다. |
마사다 | 여름에는 투어하기 힘들다. 11월1일 선선한 날씨고 최고좋은 날씨라고 하는데도 투어할때 덥고 땀이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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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 물에 처음 들어갈때는 오싹하니 차가웠고. 물에 들어간 다음에는 미지근한 물 온도로 느껴지고 오후되어 물에서 나올때는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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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아터널 | 처음 들어갈때는 물이 차가우며 허벅지까지 빠진다.(2M정도) 이후 종아리근처까기 물이 차고 미지근하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수로가 길다.
| 후레쉬 있어야 하고 아쿠아슈즈 신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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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 | 11월 2일.오후에 해가 지니 추위가 급 찾아왔다.패딩정도는 입어야 한다. 낮에는 반팔정도...일교차가 심하다. | 요르단국민이 이스라엘국민보다 친절하다.
곳곳에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는 것은 요르단이나 이스라엘 모두 같다. |
함께한 사람들=부부팀 7팀+자매팀 1팀(16명).....50대 3명/60대 10명/70대 3명
인솔자=이슬
쇼핑목록=낙타 5불(페트라/페트라 안 10불/또다른 가게 10불)
팔찌 2개 10불( " )
머드팩 8불( " )
냉장고자석 1불(페트라 안/다른가게는 5불)
아하바 미네랄에센스 66불X2개(예루살렘 명동매장 20%할인/면세점=65불/쿰란매장=98불/국내직구=108,000원)
아하바 핸드크림 14불(국내직구 25,000원)
아하바 moisturizer 47불(면세점/국내직구가격=72,000원)
이스라엘 꿀 9,90불(면세점/쿰란=20불)
대추야자 5불X2개(요르단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