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요르단&이스라엘(17)이집트

요르단 & 이스라엘 여행 후 정리

비우는 삶 2017. 11. 4. 11:29

여행기간=2017년 10/26~11/3(9일)

 

여행비용=7,134,800원

가이드+잡비=521달러(591,400원)              총비용=7,726,200원

 

항공기=대한항공 직항(갈때 걸린시간=12:50/올때 걸린시간=10:15)

 

 

 관광지역

 날씨

 소감

 텔 아비브

 25도

반팔+가디건

낮에는 덥고 해가 지면 춥다

 

 가이샤라

29도

반팔

 

 하이파

 

이스라엘->요르단으로 넘어갈때 까다롭다

요르단->이스라엘은 생각보다 수월

이스라엘공항...상당히 까다롭다.

 와디럼

 바람이 없어도 가끔 밀가루같은 모래바람이 분다.마스크해야 함.

맨발로 모래사막을 올라간다.

이때는 바지가랑이에 먼지가 붓는다.

걷다보면 신발도 뽀얗게 먼지가 가라앉는다.

호텔에 자동구두닦기가 있어서 털면 된다.

 음식은 이스라엘보다 요르단이 퀄러티가 높다.

 페트라

 들어가는 입구까지는 바람이 있어서 춥다.

이때는 두꺼운 잠바나 얇은 패딩을 입는게 좋다.

 들어간 후 계곡과 정상을 올라갈때는 너무 덥다.이때는 반팔을 입어도 덥다.

6시간 이상 투어하는데 바람이 없어도 거의 무릎까지 먼지가 뭍고 신발도 먼지가 뽀얗게 덮힌다.

 

 최고의 하이라이트

 아르논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중동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하는데

양양 한계령이 훨 낫다.

 마인온천

 날씨가 선선했는데 온천할때는 오히려 더웠다.

 

 리조트 음식이 잘 나온다.

 마사다

 여름에는 투어하기 힘들다.

11월1일 선선한 날씨고 최고좋은 날씨라고 하는데도 투어할때 덥고 땀이 삐질삐질.

 

 

 사해

 물에 처음 들어갈때는 오싹하니 차가웠고.

물에 들어간 다음에는 미지근한 물 온도로 느껴지고 오후되어 물에서 나올때는 추웠다.

 

 

 히스기아터널

 처음 들어갈때는 물이 차가우며 허벅지까지 빠진다.(2M정도)

이후 종아리근처까기 물이 차고 미지근하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수로가 길다.

 

 후레쉬 있어야 하고

아쿠아슈즈 신어야 한다.

 

 통곡의 벽

 11월 2일.오후에 해가 지니 추위가 급 찾아왔다.패딩정도는 입어야 한다.

낮에는 반팔정도...일교차가 심하다.

요르단국민이 이스라엘국민보다 친절하다.

 

곳곳에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는 것은 요르단이나 이스라엘 모두 같다.

 

함께한 사람들=부부팀 7팀+자매팀 1팀(16명).....50대 3명/60대 10명/70대 3명 

인솔자=이슬

 

쇼핑목록=낙타 5불(페트라/페트라 안 10불/또다른 가게 10불)

             팔찌 2개 10불(   "    )

             머드팩 8불(   "   )

             냉장고자석 1불(페트라 안/다른가게는 5불)

 

아하바 미네랄에센스  66불X2개(예루살렘 명동매장 20%할인/면세점=65불/쿰란매장=98불/국내직구=108,000원)

 

아하바 핸드크림 14불(국내직구 25,000원)

 

       아하바 moisturizer  47불(면세점/국내직구가격=72,000원)

 

 

 

이스라엘 꿀 9,90불(면세점/쿰란=20불)

대추야자 5불X2개(요르단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