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취미활동/건강

고층 아파트=4층 이상은 지가지가 없다.

비우는 삶 2024. 6. 27. 11:39

'고층아파트 증후군'

'한계의 타워 맨션'

'고층 난민'=엘베 중단->생필품 비축....일본=동시에 6천대 이상 엘베 중지.보수인력 부족

 

고층 증후군=불명증.이명.관절통.요통/25층 이상은 심근경색 위험률 급증

안전.건강 최악.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20층 이상은 바람으로 환기x->이슬.곰팡이->진드시 환경->아토피

아이들에 치명=성장 장애.저체온(만병의 근원).비염.천식.알레르기

지진설계 고층=태풍에도 흔들림(기압저하=두통)

한국 49층=피난층도 없고 화재 대책이 없다.

 

-.3층 이상만 올라가도 지자기가 없다

4층만 되어도 절반 이하로 떨어짐

-.고층=기압이 낮아 질병에 노출된 고령층은 적합하지 않다.(질병 결핍 증후군)

-.창문 못 열고 산다.자연 공기 맡 질 못해.매일 초고속 엘배 타면 건강에 좋을리 없다

 

*지상에서 2~3층 높이가 생물체에게 가장 좋은 환경

(나무가 그 이상 자라지 않는 이유)

 

-.쥐(사람보다 지자기의 반응에 민감)=5층이상에서는 출현하지 않았다

-.로얄층=1~5층

 

<<국토연구원 논문> '아파트 주거 층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2001년)>

 

-.고층 16층 이상=항공기 탐승과 비슷한 증후군 발생=피로 지속.속 울림.현기증.오한.복통.눈 따가움.코 시큰.손 저림.

 

신경쇠약증.불면증.관절염.가슴통중.학업성취도 하락.

-.고층 거주자=공격적이고 

                       감기.기관지염.비염...호흡기 질환

                       두통.호흡기.소화기 질환...........이 저층의 2배 발생(아동=3배 발생)

 

*유아.노인.중년 여성층에서 자주 나타 남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오염물질 농도 상승=호흡기질환.알레르기.피부병

*건물 내외부 오염물질->건물내의 굴뚝 역할->오염 물질 집중

 

고층 일수록 진동 현상=뇌 피로도 증가=불면(스스로 인식 못해도 뇌는 인식)

 

-.고층 유아의 병원 이용=1.5배 더 많다.

 

-.7층 이상=지기가 0

                  몸만 공중에 든 상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층은 몇 층?

외국 실험= 5층을 초과하는 높이

사람의 모습, 얼굴 표정, 나뭇잎, 상점 등의 세부 표정을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다.


의미있는 접촉=지상 3~4층부터 눈에 띄게 감소한다.

6층 이상에서는 어떤 사물이나 사람도 지상 층의 이벤트와 접촉이 완전히 단절된다.

건물 밖의 광경에서 시각적인 디테일은 상실되고 자신과는 무관한 독립된 세계

덴마크의 대표적인 건축가인 얀 겔 교수나 미국의 크리스토퍼 알랙산더 교수

=4-5층의 주택 높이가 인간의 건강과 올바른 관계 유지를 위해서 적절하다

 

* 5세 미만의 어린이, 주부, 노인 =5층 이하의 높이

일조·채광과 더불어 정신 건강을 위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요소

 

건국대 가정학과 심순희 ....'초고층 거주자의 주거환경 스트레스와 건강'

초고층에 사는 사람들소음과 승강기 사고 및 범죄,

지면과의 격리감, 고층거주로 인한 불안감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는 어른보다 어린이들에게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 과학원' 조사결과

9층 이상 고층에서는 새집 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4층 이하 저층보다 20㎍/㎥ 이상 높게 검출됐고
벤젠과 톨루앤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 역시 고층이 저층보다 높다.

≪고층아파트 증후군≫
1) 잠들기전 혹은 일어난후 오한이 계속 지속된다.
2) 복통이 자주 생기며 오래 지속된다.
3) 이유없이 눈이 따끔거린다.
4) 감기 걸린것처럼 코가 시큰거린다.
5) 손이 저린다.
6) 충분히 수면을 취했음에도 피로하다.
7) 신경이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8)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리며 현기증이 일어난다.

<지기(地氣)가 미치는 높이>

고층 건물은 땅의 기운은 적어지고 대신 하늘의 기운이 강해진다.
땅의 기운이 부족한 탓에 나무나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다.

고층일수록 바람이 많고 공기압이 낮다=신경통이나 관절염 

가장 높이 사는 생명체인 나무=15m 정도로 아파트 5층 정도가 된다.
그 이상은 생기가 없는 공간

인천 송도 국제 신도시 초고층 아파트= 뿌연 연기들과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

독일=고층 거주민들의병원 이용은 저층 주민의 60%이상

 

일본 도카이대 의학부,5년간 추적 조사=6층 이상 주민의 고혈압 환자 4배 증가

                                                            유산율 급증(1.2층 8.9%/10층 이상 19.4%)

                                                           3세 어린이=고층 아이들은 거의 외출이 없다

                                                       학습 집중도 30~40% 하락.편두통 환자 많다.

 

캐나다(1971년 관찰 결과)=무기력증.조급증.반사회적 행위.자폐증.정신이상....

고층 아이들=사회성 결여.신경 과민 증상

 

*미국.유럽.일본=고층 아파트의 건강 유해성 논란->저층화 정책 전환 추진 중

 

 

 

사례1=4층->21층 이사...남편=전신 건선. 아내=피곤.생리주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