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발칸유럽(13)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비우는 삶 2013. 5. 26. 16:25

아드리아해에서 동쪽으로 27km떨어진 국가

17세기초 투르크의 장군 바르킨자데 쉴레이만 파샤에 의해 세워졌다.

 

 소나무가 가로수다

 소나무도 이렇게 다듬어서 가로수를 하니 보기 좋았다.

 카메라와 기자가 촬영.

 무지 더웠다.

 스칸데르베그 광장.1928~39년도에 이탈리아의 건축가들을 고용하여  도시를 설계하였다.

 대부분 이슬람교도

 모스크와 시계탑

 알바니아 국민적 영웅인 스칸데르베그상

 어릴때 보았던 삼발이자동차

 광장을 중심으로 사원.박물관.국립민속학연구소...등등이 있다.

 

 모스크

 

 문이 열렸기에 사진을 찍으니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해서 구경.

모스크 입구 정원에 있는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