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강동=버린땅.계획된 도시x,10년마다 물에 잠김.
모래지역.저지대.사람 살 곳 아니다.

반포.잠원동.압구정.송파구 북부,대치동,개포동
=물속(모래 지역)


씽크홀=점점 규모가 커지는 중. 사망사고도 점점 확대.


#영등포.천호동=고지대.거주지 최적
역삼.반포=언덕이라 거주 가능
전기.통신....시설 지하화
=홍수때는 고지대로 무조건 피해야 한다.

강남=날림으로 만든 도시
비가 오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
물이 무릎까지 차면 호텔부터 알아봐야 함.

# 엘베정지 

# 다른 국가는 땅꺼짐 위험 경고.

서울시= 아파트 가격 때문에 비공개

# “욕망의 종착지 강남땅, 싱크홀 지뢰밭”...서울서 10년간 234건 땅꺼짐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대형 싱크홀(땅꺼짐) 발생
=오토바이 운전자 1명 사망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매월 2건꼴로 싱크홀 발생

 

#낙동강 하류 지역=지반 침하 심각
부산사상.사하.강서.김해.창원....
명지 에코델타시티=사상 누각(짓는 중에 기울어)

#부산 동부(해운대.광안리)=기반암.단단하다.
서부=바다위에 모래가 쌓인 것 뿐

#마산 수출 자유 구역=지반 침하로 폐업
70년대 건설한 지역이 지금 가라 않는 것.



부전-마산 전철
=98% 공정 후 ...5년째 완공 못해
이유=낙동강 터널 공사 중 바닷물 진입.공사 중단

씽크홀 수십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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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올라야 손실 아닐까?

이자비용(대출.예적금)+거래비용(취등록세.중개비)+보유비용(재산세.수리비)

은행이율x2배=최소 요구 수익률=손해가 아니다(이익이라는 것이 아님)

 

# 공매 물건 폭증,낙찰률은 1%대

pf부실채권(5월~11월) 공매건수=-3415건(비아파트/오피스텔.지산.물류센터)

주인을 못 찾으면->정크 본드->시행사.시공사 부도->은행은 고스란히 손실

 

24.11=5대 은행...3분기까지 부실 채권 5조(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 채권) 털어내---1년전 대비 48% 급증

원인=경기 둔화.고금리....부실 채권 대량 매각은 당분간 지속할 듯

 

고금리를 버티지 못하고
2023년 30세 미만과 30대 주택 소유자 8만 3000명이 집 팔아

25.7월=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금리 인하해도 대출금리 5% 넘을수도.

              2금융권의 기타대출까지 추가된다.

 

상위 10% 한국=10억 8천(부8:금2)----60년대생의 주택보유 80%

                미국=15억 9천(부3:금7)

삶의 의미...선진국=가족   스페인=건강  한국=돈

*신생아대출 1~5억 이자=800만~8200만(5년:연 1.6%~3.30%/일반=3.74%~5.95%)

이자 이익=1천~6,600만원

5년 후...2029년 가격이 7천 이상 하락하면 싼게 아님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착공식 5개월째 첫삽도 못떠

주택 이어 인프라 사업도 줄차질
사업비 책정 3년새 공사비 17%↑
금융사들 “손해 예상” 대출 난색



"韓 부동산PF 97%는 빚…세계 유일"

미국이나 일본, 네덜란드, 호주 자기자본비율= 30~40%
한국=자기자본을 3%만 투입하고 97%는 빌린 돈=
230조원
24,7월부터 DSR2단계 작동..."대출 한도 줄어든다"

1단계=주담보.
2단계=주담보+신용대출.
가산금리 적용 비율 현 25%->7월 이후 50%
대환 대출에도 적용 됨
3단계=주담보+신용대출+기타대출->100% 적용
(연봉 1억의 경우 한도 6억->5억으로 1억 감소 함)

2025년 부터 DSR 3단계 적용 

*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을 줄이겠다는 제도

한은의 주택가격전망 CSI(1년뒤 전망 70% 정확도)

기준 100보다 높으면 상승 전망,
낮으면 하락 전망을 의미한
"제주살이 난리였는데 어쩌다"…
미친 집값에 '텅텅', 빈집 투성이

주택 가격은 하락하고
미분양 주택은 끊임없이 쌓이고 있다

향후 제주 집값은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
매매는 증가하고 전세, 월세는 감소
*오래 보유한 사람들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매매를 택해

21년 대비 24년 매물=200% 증가
경매가격=23년보다 24년이 10% 하락

2024년 2월 출생자 19,362명&사망자 29,977명
10,614명 * 12개월 = 127,368명(년)자연감소

*2040년부터 버려지는 빈집 속출?
지방=저금리로 상승->인구감소->당연한 하락
아파트와 단독주택(재개발.개건축)만 거래 되는 중
임대차3법 시행=2020.7.31->2024.7 가격 변화 있을 것

2022년 전세 갱신권 66%->2024년 31%
             월세 44%->24년 28%

2022년 전.월세 상승으로 갱신권 사용(갱신권은 1회뿐)
--->2024년 신규.갱신.묵시적.이사..중 결정해야 함

*유동성이 자금이 많으면 가격 상승, 반대는 하락한다.
2030세대, 실제 영끌 비중 3.8%에 불과
실제로는 부모 찬스·부의 이전이 더 많아


 ‘2030세대 영끌에 대한 실증분석’
=집값이 상승했던 시기인 2020~2022년 서울
=
DSR 40%(매년 갚아야 할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의 40%) 이상을 조달한 영끌 사례는 3.8%에 불과
* 무리하게 영끌을 통해 집을 산 사례는 극히 드물다
-52% 
세종 =반값 폭락 속출
급매물=30대 신축


현대 5단지=20년 11월 8억 3800만->24년4월 5억 2천(-3억1800만)
나성동(세종에서 집가격이 가장 비싼지역)
=21.2월 8억 9800->24.3월 5억(-3억 9800/-44% 하락)

기준금리4.5% -5년물 6% - 금융채7% - 주담보8%
위 선을 넘으면,, 1년내 50%이상부동산 폭락=95% 확실

기준금리 4% 넘으면, 1년내 30%이상 속락=80% 확실

지금 환율 1,350원 넘은 상태가 오래 가고, ( 외환위기 위험 보다도)->물가 자극->금리 인상


2030년대=지방 붕괴
2040년대=서울 붕괴

급매=30% 정도 하락한 물건

*중요한 것=생산인구 감소=부동산 시장에 매우 중요
*가장 충격을 받는 곳=부산.대구.대전

2019.11.9 문재인"부동산 자신있다'
이때 이미 40% 상승한 시점(2019.7월 10월 금리 인하)

2017.6~2021.11 총 94회 이상 부동산 통계 조작
2019.7=협조하지 않으면 부동산원 조직과 예산 날려버리겠다
2019.8=부동산원 원장 사퇴 종용

통계조작에 가담한 사람은 차관.청장으로 영전
2021.2=분양가를 주변시세의 90%까지 허용
24.3=평택지산 삼전 2km거리. 3천호의 입주율 10%수준
->분양대행사 1채 분양 수당 1천만원 알바 고용
->80~90% 융자(문정부에서 건설사위해 90%까지 대출 허용)
->대출이자.관리비 부담으로 경매 증가
->이름만 지산.내용은 상가분양
->고양지산은 공실률 70%
->23년 경매물량 70% 급증
->웃돈까지 붙었던 지산,수천만원 낮춰도 안 팔려,경매속출

 "정부가 권력을 남용해 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중립성을 정면으로 침해한 최초의 통계법 위반 사례"

*문재인 정부의 투기조장 정책 때문에 주거 사다리 끊어졌다.
부동산 대책을 내놨음에도 집값이 치솟자,
대책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변동률을 조작

 2017년 6월부터 청와대에 사전 보고
한국부동산원 산정 '주간 주택가격 변동률'을
2018년부터 2021년 8월까지 125회에 걸쳐 조작

 2019년 4월 문재인 취임 2주년을 앞둔 때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둔 시점 등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조작 집중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이 부동산원 외압 정보를 입수해 전달했음에도 변동률 조작을 멈추지 않았다
이동자 수와 이동률 감소 주요인= '저출생 고령화'

서울= 1990년부터 34년째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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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BF Korea 인덱스 펀드---->금리가 하락할때 유리

->ABF(아시아 채권 기금)

->EMEAP(동아시아 11개국 중앙은행 임원회의) 회원국 중앙은행들이 아시아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채권 기금

->이 기금의 8개국 채권 중 한국채권을 운용

->한국.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중국.홍콩.인도네시아.

->국고채와 통안채 등 무위험 신용 등급의 유동성에 문제가 없는 채권들로 구성

 

 

 

 

 

 

 

 

채권의 듀레이션은 6.4년 내외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자 하는 투자자에 적합.

 

*듀레이션이 2.0인 채권의 가격은 시중금리가 1% 하락하면 2% 상승

 

 

 

 

 

 

 

 

단점....

->가입비(근저당설정, 인지세..등)/3억의 경우 70만원 부담

->초기보증료(주택가격의 1.5%/3억의 경우 450만원)..환금 안됨

->보증료(주금융 손해율 반영)=보증잔액의 연 0.75% (지급할 연금에서 월 단위로 분할 삭감)

->아파트 담보대출 처럼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돈은 은행이 준다.즉 이자 있다

-> 6개월 변동 금리에 이자가 복리다.

->대출이자=년 1.76%+보증료 0.75%=2.51%(년 대출이자)/매월 돈을 받는 장점이 크지만 세금 체납시 쫓겨난다.

->합법적인 사기대출... 3억짜리 1년에 600도 못받아/30년이상 살아도 손해

->집 가격이 상승할때 해지=3년간 재가입 x (가격이 하락할때는 가능)

 

*이 제도 만든 민간 금융기관과 정부는 기가찰 정도의 돈의 귀재

*전문가들은 주택연금제도,사용하지 말라고 해

집값이 올라 중도해지할때도,복리로 계산해서 손해가 크다.

 

*15년 뒤 사회문제가 될 것

*시중 변동금리대출(담보)보다  이자가 높다.

 

 

연령.....주택소유자 만 60세 이상

 

주택보유수.... 부부기준 1주택만을 소유

대상주택.....공시가격의 9억원이하 주택(시가가 12억 이라도 9억이 최대)

 

제외주택.....상가주택.

                 가압류.가처분등 권리침해가 있는 주택

 

       

                       

주택연금.....언제든지 별도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전액 또는 일부 정산 가능(초기 보증료는 환급안됨)

                 국가가 연금지급 보증->연금지급중단 없다.

                 금리 적용(3개월 CD금리+1.1% 또는 코픽스금리+0.8%...2015년 2.5%->은행금리보다 0.5% 낮다)

                 저당권 설정시 등록세.지방교육세.농특세.국민주택채권매입의무 면제

                 재산세 25%감면.대출이자비용은 연금소득공제

 

가입비(초기보증료)=주택가격의 1.5%

연보증료=보증잔액의 연 0.75%를 매월 납부....대출 잔액에 가산됨.

 

 

부부 사망 후.....주택처분->남는 부분은 상속자에게 돌려준다.부족해도 별도 청구 안한다.

 

지급정지 사유.....본인 사망

                       화재.재건축..등 소유권 상실

                      1년이상 담보주택에서의 미 거주

 

취급은행.....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외환은행

 

 

 

주택연금 비교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60세~90세/2억원)  종신까지 48만원  172,800,000수령/주택가격하락으로 빵원
 주택을 매도하고 본인이 관리할 경우  5천전세 1억5천 금융투자
안전투자시   월 37만원 수령
분사투자시   월 60만원 수령
 원금 2억 보존
     

 

주택담보대출이 있어도 주택연금에 가입가능

->일시 인출금을 활용해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먼저 상환

   주택연금에 가입한 후 이사 가능

   
주택연금에 가입하더라도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은 납부

->주택연금 가입자는 재산세 25% 감면, 대출이자 비용 연금소득 공제 등 세제 혜택

->주택가격이 올라도 가입 당시 월 지급금은 그대로 유지

->애초 월 지급금 자체가 장기적으로 주택가격이 매년 3.3%씩 오른다는 가정에 따라 산출된 만큼 손해로만 볼 수 없다.

주택연금 초기가입 비용은 초기 보증료와 근저당권 설정비, 인지세 등이 있는데 비싸진 않다.

근저당권 설정비 중 등록세 등은 면제되며, 법무사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주택연금에 가입할 때 한국감정원 또는 국민은행 인터넷 시세가 있으면 별도의 감정평가가 필요 없다.

시세가 없으면 감정평가를 받아야 한다.

2013년부터는 단독주택이나 빌라 소유자가 주택연금에 가입할 때 감정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부부 두 사람이 모두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명의가 남편으로 돼 있을 경우 연금을 계속 수령하기 위해서는 소유자 명의를 아내로 변경해야 한다.

주택연금은 본질적으로는 대출이다.

빚을 내서 산 집을 담보로 다시 대출을 받아 기존의 빚을 갚는 것

다만 당장 돈을 손에 쥘 수는 있다.

"기본적인 소득이 늘어나는 방향이 바람직하지만 마땅한 대책은 없다"

 

 

 

 

 

용산공원 부지, 철도정비창 

한국=분양전환 주택, 전세임대,행복주택도 제외해야 한다
행복주택은 임대료가 비싸고 임대기간도  6~10년에 불과
이럴 경우 공공임대 비율은 4%에 그친다.

"공공임대가 방 개수, 평수와 위치 등이 못 미친다"

유럽의 도시 공공임대 비율= 20~30%/ 서울=6~7%

<한국>박원순 시장때 서울 구로구 오류1동 주민센터+180호의 행복주택

 "동사무소(주민센터), 소방서, 파출소 등 공공시설 위에 고층으로 공공임대 주택을 지을 수 있다"

"신당역 사거리에 전화국 부지가 민간으로 넘어가 민간 분양주택이 들어섰다"고 지적

 

공공임대 주택을 늘리는 데  땅이 아니라 정책적 아이디어와 정부의 의지가 문제

<프랑스 공공 주택>=센강, 퐁네프가 한눈에 보이는 옥상 전망으로 유명한 곳
놀랍게도 96호의 사회주택,어린이집이 포함됐다. 
최고급 시설에 사회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은 사회주택 건설을 인허가의 조건으로 붙였기 때문

파리의 사회주택 비율은 2020년 말 기준 23.6%...서울보다 3배 높다.

국민 70%가 신청 자격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 저소득층은 민간임대의 1/4~1/5수준, 고소득층이라도 절반 이하에 거주

공공임대주택도 방이 다섯개라든지 정원이 달린 단독 주택형이라든지 삶의 질이 보장되는 다양한 주거 형태가 있다

 

23.3=영국의 아파트에서 400년전 벽화 발견

해당 아파트는 조지 왕조 때인 1747년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

벽화= 17세기 전반기 시인 프란시스 퀄스의 1635년 작품 ‘임블렘스’ 속 한 장면

“아파트에서 17세기 벽화가 발견된 것은 놀라운 일”

 

----------노후주택 관리-----

영국=정부에서 집주인에게 수리 권고->수리 하지 않으면
최대 4500만원 과태료 부과

-.주택위험요소 제거
보수하지 않으면 집은 금방 망가지기 때문
국민건강=주거환경 개선

한국=점검,진담->사후관리x
도시재생사업->국민 불만->세금으로 지원해주길 바래
 

오스트리아 빈 공공 임대정책---->임대률 70%....서울은 7% 미만.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서울은 79위

-.지속적인 공공임대 확대로 항상 주택이 남는 정책.

-.현재는 언제든 원하면 입주

-.단지에 세탁소.유치원.어린이치과.도서관..100년 전에 이미 제도화

-.적은 주거비로 복지는 저절로 해결

-.한번도 실패없이 지금까지 지속.....연평균 1만가구 건설

-.임대료가 저렴하고 교통 편리....적극적으로 재정 투입
-.빈 사람들은 임대와 자가의 구분을 하지 않는다.

 

<독일>.....베를린이 월세가 오른 이유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지방정부에서 재정문제로 대량 매각 2020년 113만호로 쪼그라들었다.

이는 전체 주택 가운데 5% 정도에 불과
싼값에 사들인 민간 임대 업체들은 이를 수리해 임대료를 올리면서, 가격 급등을 막아왔던 '방파제'에 큰 구멍이 생겼다.
 

독일은 필요할 경우 나라에서 돈을 물어주고, 땅을 공유재산으로 바꿀 수 있다.(토지공개념). 이런 법을 근거로 시민들은 부동산 회사 10여 곳의 주택 24만여 채를 시 정부가 강제로 싼값에 사들여서 주민들한테 주게끔 한 거.투표 결과 찬성 56.4%로 통과됐고(반대 39%). 

 

싱가포르.... 주택보급률 112.6%/자가점유율 92.3%

===>한국 주택보급률 104.2%, 자가점유율 56.8%

국민 10명 중 9명이 자가---> 비법은 공공아파트/국민의 약 80%가 거주

평생 2번까지 HDB를 분양 받을 수 있는데 분양가는 시세보다 20~30% 저렴

생애 최초 구입하는 이에게 소득에 따라 할인 혜택/부모의 집과 동일한 구역에서 분양을 받을 경우 추가 할인

집값의 75%까지는 낮은 이자로 대출/나머지 25%도 국민연금 격인 CPF로 낼 수 있어서 실제로는 집값의 10% 지출

입주 후 5년 뒤에는 자유롭게 팔 수 있는데 분양가 대비 시세가 상당히 높다.

 

국민들은 취직을 하거나 결혼을 하면 제일 먼저 HDB 분양을 받는다.

기존에 다른 집을 가지고 있거나, 월수입 1만 4천 달러 (약 12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토지임대 환매조건부 분양방식==> 땅은 99년 동안 정부로부터 빌리는 형식

공공의 이익을 위한 토지를 정부가 취득

신도시가 새로 개발되면 정부가 정해 주는 시세에 따라 보상을 받고 옮겨야 한다.

개발 정보가 있다고 해서 투기를 할 공무원은 없다. 개발로 인한 혜택은 실수요자가만 누린다.

 

다른 국가의 공공주택 비율=싱가포르 90%

                                   오스트리아 빈   70%---->세계적으로 삶의질이 가장 높다.

                                   일본       40% ----->1990년 5% 미만

                                   런던       30%

                                   한국       8%(2024년)/변방위치.70%가 15평 이하.

 

*** 일본...1990년 임대비율 5% 미만---->1995년 임대비율 40%

              1~2인가구의 비율이 40% 넘어가고 수요감소로 주택가격 하락.---->임대 선호

             

공공 임대비율이 낮은 이유=일본정부에서 저금리 금융지원으로 주택을 취득케하는 정책이 원인.

1995년->2010년.....5년간 임대주택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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