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진은 반드시 엄습한다’는 절박한 가정 아래에서 준비

큰 지진이나 재난이 발생하면 통신, 연락 수단이 끊어진다.

도로와 철도도 불통이 된다.

나를 구해 줄 구조대와 소방대원 등이 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 대책= ‘스스로 구한다

                    구조대를 기대하기 전에 나와 가족을 구할 방안을 생각하고 이를 준비

 

->집 안, 방 안에서 쓰러질 것들, 넘어지기 쉬운 것들, 가구 및 시설들을 흔들리지 않게 벽에 고정

->이웃과 협력

->지진이 엄습했을 때 지체하지 말고 테이블 밑으로 몸을 숨겨 몸을 지키는 것 등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기억하고 실천

->시간을 벌면서 버틸 수 있어야 한다.

->3일 정도의 물과 식량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

 

외부에서 지원이 오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연명하고 버틸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만들고, 대비해야 한다

 

 

 

 

건축과 관측기술 등 현대 과학기술의 한계

언제, 어디서, 어떤 규모로 지진과 재난이 엄습할지 여전히 알 수 없다.

막연하게 모호한 지역을 예상할 수 있을 뿐 구체적으로 장소와 상황을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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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옷장.냉장고...등 넘어지지 않게 고정

-.창문.진열장유리 ..등 테이프로 붙이고

-.유리조각..등에 다치지 않게 두꺼운 실내화준비

-.안전한 공간 확보

-.불 주변에 소화기를 두고

-.대피장소 알아두고

-.비상용품 준비........물.연고.라디오.옷.통조림.감기약.손전등.건전지.화장지.물휴지.라면.소화제.비상금.라이터

 

 

진도 등급별 현상

진도1=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

진도2=매달린 물체가 약하게 흔들림

3=트럭이 지나가는 것과 같은 진동

4=집안의 그릇.창문이 심하게 흔들림

5=그릇.창문 등이 깨지기도 함

6=무거운 가구가 움직일 수 있음

7=운전중인 사람도 지진동을 느낌

8=기둥.벽..등이 무너짐

9=모든 건물에 피해발생 가능

10=지표면이 심하게 갈라짐

11=다리가 무너지고 땅이 꺼짐

12=지표면에 파동이 보임.물체가 공중으로 튀어나감

 

 

국민행동요령

-.집안에 있을때===>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

                            흔들림이 먼추면 전기.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 확보한 후, 밖으로 나간다.

 

-.극장.경기장에 있을때===>흔들림이 먼출때까지 가방으로 머리 보호.안내에 따라 대피

 

-.산이나 바다에 있을때===>산사태.절벽붕괴 주의.

                                      해안은 지진해일--->높은 곳으로 이동

 

-.건물밖으로 나갈때===>계단이용.엘베x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 보호--->운동장.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

 

***안전디딤돌앱-->대피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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