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급여의 20% 세금.

              기름가격은 리터당 1불

              한국인은 100명정도 거주하고 있다.선교사.주재원...등

 

조지아 국경에는 세제들을 많이 팔고 있다.

아르매니아에서 세제가 비싼가?

 

국경 근처에 사는 사람들.

 

양파를 심고 있다.조지아 양파는 맵다.

 

초지가 풍부...가축은 사료를 먹이지 않는다.

 

국경근처 마을사람들

 

 

 

조지아 국경.내려서 출국심사하고 짐을 개별적으로 끌고 아르메니아로 걸어간다.

텍스프리 해야 하는데...15분이나 기다리라고해서 포기했다.

 

아르메니아 입국 심사에서는 호텔주소와 전화번호를 묻는다.

중국산 버스가 나왔다. 소음이 심하다.

 

아르메니아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한다.

 

소비에트연방공화국때 구리공장지대였는데 대부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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