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인구는 300만명 정도.
수도인 예레반에 80% 거주.
언어는 인도와 유럽쪽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제2언어는 프랑스어.
국토의 50%가 산지.목축업이 발달.고랭지 재배 발달.
유일하게 조지아와 교역.이란과 연결되기도 한다고 한다.
고속도로 건설에 중국과 인도기업이 참여를 검토 중.
땅이 비옥하다.
말라깡이라고 부르는 집장촌.19세기부터 러시아의 정부를 부정하여 러시아를 떠난 러시아인들이 모여서 산다.
외부와의 통신 단절.이 곳에서 생산하는 절임식품이 유명하다.
세반느반크 성당
여러개의 교회가 있었는데...지금은 사도교회와 성모교회 2개만 남아있다.
아르메니아의 왕비가 8세기에 이곳에 교회를 짓게 했다고 한다.
세(검은)반호수...아르메니아를 상징. 길이 78km 넓이 56km 코카서스에서 가장 큰 호수
해발 2,000m 높은 곳에 위치.
원래 이곳은 섬이었는데 물길을 돌리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큰 호수는 깊이가 40m 작은 호수의 깊이는 80m로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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