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티아 산맥을 따라 루마니아로 이동

오스만트르크=1299년 생긴 왕조.1차 세계대전까지 확장.

셀로크 트르족=몽고족에 의해 멸망.

세르비아 땅.면적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국토 90%가 이런 비옥한 땅이다.

거의 모든 가구가 3층이다.도심외는 아파트를 볼수가 없다.

밀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왼쪽 별= EU/RO=루마니아/자동차=육로/화살표=입국표시

유채꽃.EU쿼터제로 운영.

세르비아는 한국인이 할일이 아주 많은데 몰라서 오지 않는다고 한다.비닐하우스.전신주.오래된 집...등등

연기는 밭을 태우고 있는 것.                                                     

병충해를 없애기 위해 이렇게들 태우고 있다.                   

발칸여행은 유럽여행중에서 가장 고된일정이다.거의 매일 밤10시에 귀가했다.예전에는 12시 넘은적도 있었다고 함. 

카르파니아산맥의 북쪽 기슭에 있는 <브란성>가는 길

 세르비아는 요즘 한류바람.특히 한국남자들이 인기.현지인 여성들과 모두 결혼.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루마니아 브란까지 3시간 30분 이동

곳곳에 가축들이 방목이 되고 있다.

현재 발칸에서 EU에 가입한 국가=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루마니아.불가리아

한국=루마니아.불가리아.그리스....6시간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