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화폐...10레바=5유로(나누기 2를 한다)

체리1박스(5키로)=2,000원

기름=2,500원

불가리아에서는 물건값을 깎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바가지가 없다.

한국과 같이 소나무가 많다.

 가장 오래된 건물.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보수하여 기증하였다고 한다.김우중부인이 불가리아 왔을때 극진한 대우를 해줬다고 함.

폭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건물을 사각으로 지었다.뒤쪽에 대우 쉐라톤 호텔이 있는데 김영삼정권시절 10분의 1로 헐값에 매도.

현재 수십배로 상승해서 안타까웠다.현지에서는 아직 대우차가 다니고 대우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다.

현지인들이 과거 대우에 근무한것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도로 바닥이 아스팔트가 아니다.

 대통령 궁.뒤쪽에 오래된 건물과 대우호텔이 있다.

시내공원이 40km가 넘는다.도심면적보다 공원면적이 더 크다.

 터키지배당시(19c) 불가리아 독립에 도움을 준 러시아의 희생자(20만명)를 기리기 위해 세운 정교회(1882~1912년)

러시아에서 금 20만톤을 보내서 돔지붕을 도금.12개의 돔.발칸 최대 교회.

 옆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내부면적 820평.5,000명 동시입장 가능.공사기간 10년.지하에는 유물 300점 전시.

 희생자들을 위해 24시간 불을 켜 놓는다.

 호텔에서 보이는 삼송.

 불가리아의 도심에 있는 아파트.잘사는 사람들은 모두 단독거주.아파트는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

 농촌.

 마케도니아로 가는 길...소피아에서 스코프예까지 3시간 30분 걸린다.

 국경근처에서 현지 트럭기사가 즉석에서 요리를 해 먹는다.미니주방.

 발칸반도 모든 집들의 지붕은 붉은색.

양귀비 꽃이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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