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에서 비를 한번도  안 맞을 수 없다고 하는데...우리는 일정 내내 우산을 한번도 펴보지 못했다.

 

바이버리....월리엄 모리스가 정착하여 살았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바이버리'

 

 

 

 

중국 신혼부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최근 중국인들이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멀리까지와서 웨딩촬영을 한다.

 

집들과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움 알링톤 로우

 

작은 창가에도 이곳 사람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보인다.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그림같다.

 

코츠월드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버튼 온 더 워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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