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슬린 성당.....하루 10여명에 불과했던 방문객이 소설과 영화의 유명세로 하루 수백명이 방문.

                     기념관도 지었고 동네 어르신이 안내와 판매를 한다.

 

다빈치코드.....2003년 미국의 소설가인 댄 브라운이 쓴 미스터리 추리소설.

                    후에 영화로 만들어져 큰 흥행을 거두었다.

 

               ㅋㅋㅋ 한참을 웃었다.이 관광객들은 기념관 한쪽에 만들어놓은 비디오를 보고 있는 것.

 

                                   내부 촬영 금지.안내책자보고 한 컷,

1446년 로슬린의 영주였던 윌리엄 세인트 클레어가 성 마태오를 위해 40년간 건축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지하무덤)

 

로슬린성당은 격변의 시대를 거치면서 많이 훼손되었다.1571년 신교도들 점령당하면서 성당이 황폐되어갔고.

1650년 크롬웰의 군대는 성당내부를 마굿간으로 사용.

 

 

 

 

                           1950년 성당을 복구한다고 시멘트를 발라서 돌이 부식.

 

2009년 지금의 성당으로 복구하고 지금도 보수중

 

 

벨파스트로 가는 길....처음으로 도로가 막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