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교민 50명
후손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
13C~16C까지 300년간 가장 화려했다.
처음엔 무인도...400년간 인구 증가
트로기로 궁
700년간 중세도시 그대로 보존.
도로 바닥
섬 자체가 중세보석. 날씨따뜻.
성벽
크루즈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스플리트...크로아티아의 제2도시.트로기로에서 40분 이동.
중세시대에는 입구가 바다였으나
지금은 도로가 생겼다.
당시 1층이었으나 바다물이 들어와 똑같은 층을 위에 지었다.
응가를 하면 그대로 바다에 풍덩했다고~
궁안쪽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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