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자신의 은퇴 후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거대하고 웅장한 <디오클레티안궁전>
3000년전 스핑크스
이 도시 전체가 1700년전에 세워진 중세도시다.
관광객들한테 노래를 불러주고 cd를 판다.
원래 돔으로 막혀있었는데 뚫려있다.
궁안의 건물을 그대로 살려 호텔로 사용
성 안에는 2,000명이 거주하고 있다.세금면제.외국인은 고액임대
101마리 달마시안의 고장이다.
파손된 중세도시
스플리트에서 3시간을 이동하여 도착한 메주고리예.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다시 가기도 했다.
줄을 선 사람이 많아서 발 앞에서 기도를 드렸다.
9시.성당문은 닫혀있었고.사람들은 계속 몰려들었다.
보스니아...부고장인데 3개월이상 이렇게 붙여둔다.종교별로 색깔이 다르다.
스타리모스 근처에 있는 상점.지붕이 돌로되어있다.
'세계여행 > 발칸유럽(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칸에서 가장 동양적인 보스니아....사라예보 (0) | 2013.05.08 |
---|---|
보스니아 내전의 상흔.....모스타르 (0) | 2013.05.07 |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중세도시....트로기로 (0) | 2013.05.07 |
16개의 호수가 아름다운 플리트비체(크로아티아) (0) | 2013.05.07 |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동굴....토스포이나동굴 (0) | 201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