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자신의 은퇴 후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거대하고 웅장한 <디오클레티안궁전>

 3000년전 스핑크스

 이 도시 전체가 1700년전에 세워진 중세도시다.

 관광객들한테 노래를 불러주고 cd를 판다.

 원래 돔으로 막혀있었는데 뚫려있다.

 궁안의 건물을 그대로 살려 호텔로 사용

 성 안에는 2,000명이 거주하고 있다.세금면제.외국인은 고액임대

 101마리 달마시안의 고장이다.

 파손된 중세도시

 스플리트에서 3시간을 이동하여 도착한 메주고리예.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다시 가기도 했다.

 줄을 선 사람이 많아서 발 앞에서 기도를 드렸다.

 

 9시.성당문은 닫혀있었고.사람들은 계속 몰려들었다.

 보스니아...부고장인데 3개월이상 이렇게 붙여둔다.종교별로 색깔이 다르다.

스타리모스 근처에 있는 상점.지붕이 돌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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