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면적이 작으면서 인구가 많은 지역.

 

                    임대아파트인데 역세권에 있다.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집이라고.

 

가을 단풍을 여기서 보네~

트리니티 대학...1592년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설립.이때 한국은 조선시대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 1951년 노벨 물리학상,1969년 노벨 문학상...등 다양한분야의 인재 배출.

 

도서관.<드라큘라>의 작가인 브램.예이츠.현 아일랜드 대통령...등이 여기 대학 출신.

 

                      학생들이 쉴새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뭐하고 있는 걸가? 적극적이고 활기차다

 

더블린의 명동거리

 

스코틀랜드 여행은 날씨가 좌우한다고 하는데...정말 춥지않을 정도의 선선한 날씨와 비 한번 내리지 않는 행운을 누렸다.

 

           아침 일찍 공항도착.도시락으로 아침.현지가이드 미스양이 더블린 거지라고 카메라달라고 하더니 ㅋㅋ

 

                        여기 다들 더블린 거지 ㅋㅋ 서서 앉아서 요기 해결

 

오전 8시 50분 더블린->런던 ...50분 소요된다.

 

     더블린 공항 면세점의 김밥 9.5 유로..우리돈으로 13,000원정도된다.엄청 비싸군.

더블린 공항 이룩....안녕 언제 또 올 기회가 있을려나?

 

 구름이 참 깨끗하다

 

런던공항->인천....런던공항에서는 비행기안에서 1시간이나 있었다.뭐 제대로 된 설명도 안하고.

한국 승무원이 한 명 있긴 하나 무늬만 한국승무원인듯...1시간씩이나 연착이고 승객 80%가 한국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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